울산시가 고용시장 활성화와 구직난 해소를 위해 지역 기업 100여 개 사가 동참한 '2026 울산 일자리 박람회'를 오는 17일 개최합니다.
박람회에는 자동차와 조선 등 지역 주력 산업과 보건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 등으로 59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.
또 울산형 미래산업 개발자 전시관과 울산 주력·미래산업 일자리 공연 등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행사도 마련됩니다.
울산시 관계자는 "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인난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고용시장의 상생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"고 말했습니다.
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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